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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일기 4


#피크민



예? 4요? 벌써요? 어라?





 

피크민이 너무 귀여워서 스팀 프로필도 바꿨다

피크민 안 샀지만 귀엽죠? 





 

버섯 들어가기 너무 어렵다 싶더니만,

오타쿠도 머글도 인기라.... 서버 다운도 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하다하다 뉴스까지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이러다가 추워지면 다들 접겠지.... 




 

헬스 가야 하는데 자꾸 피크민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워지면 돌아다니기 싫어지니까 그 땐 러닝하면서 해야지....

이렇게 걷고 오면 힘들? 다기보다도 좀 기력이 하나도 안 남아서.....

그렇다고 헬스처럼 힘든것도 아닌데 은근.... 기력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규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3주년 데코! 15일은 1주년 데코모종을 주고, 후반 15일은 2주년 데코모종을 준다고 한다

쫌쫌따리 모아봐야지 ㅇㅂㅇ)9

편의점 데코랑 비슷하기도 해서? 글케까지 막 다 모으고 싶다! 는 느낌은 아니긴 함




 


 

람쥐님이 커피데코가 최애라고 하셨는데 그럴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콜렉하면 꼭 올려둬야지!




 

그리고 얻고 싶었던 피자데코! 

여러마리 얻으면 대열에 넣고 피자 한판 만드는 거 꼭 보고 말테다! 





 

하얀색이 은근 잘 나와주고 있는데, 하필이면 이런 이름을............

보통 '어디어디 부근의 무슨 피크민' 하고 나오면 이제 다 떼버리고 '어디어디'만 남기는데....

참 미묘하게 나와줬다........ 

결국 이름은 '쪼매난삼촌'이 됨 ㅋㅋㅋㅋㅋㅋ 


아, 1주년 / 3주년 / 할로윈 같은건 그냥 이벤트로 붙여줬다...

동명이인? 걍 살어~ 인간도 동명이인인데 걍 살잖아~





 

람쥐님의 분신술!!






 

첫 산책랜매에서 만난 아저씨 커마의 분이 보내주신 엽서

몇번 보내면 한번쯤 답장해주신다

아무래도 이게 엽서가 받을 때는 딱히 눈에 안 들오는 ui라서...

그리고 답장 했는지도 헷갈리고.... 그래서 그런듯....


다른 외국분이랑도 친구해서 엽서 주고 받고 싶다

펜팔하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기도 하고?

글로벌한 게임은 이런게 재밌구나 싶기도 하고? 

하여튼 외국 친구 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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