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민

기다리던 데코 복각~~~!
바다는 조개세트고, 이벤트로는 산호세트를 줘서 ㅠㅠㅠㅠ 계속 기다렸다 ㅠㅠㅠㅠ

역시 옷부터 바꿔줘야겠죠
여름룩 고~~!

람쥐님이 룩 맞춰주실 때마다 잇몸만개하는 사람 (활짝

편하게 하려고 새로 나온 패키지를 구매함
버섯 티켓도 주고 꽃도 어느정도 주다보니 확실히 1라운드 돌기 편함....
그래도 좀 아껴서 써야 하긴 하지만 ...
이러고도 못 모으면 걍 특수임무 티켓을 찢어버려서 다 모으는게 속 편하더라 ㅋㅋㅋㅋ

월초부터 빅플 가챠 열심히 먹어 옴
근데 너무 더워서 못 걷겠더라.......
이러고도 더위 먹었으니 할 말 다 했음........

회색 하늘 + 회색 건물 + 회색 바닥 + 회색 카드 바탕
너무나도 깔맞춤이 완벽해서 냅다 받음

아니 라메르님이 너무 귀한 엽서를 보내주셨음 ㅠㅠㅠㅠ
빵데코에 성심당 엽서??? 감사해서 이걸 어케 받아요 ㅠㅠ 하면서 소중하게 품에 넣기
마치 친척 어른들이 용돈 준다고 하면 안 주셔도 되는뎅 ㅠㅠ 하면서 손은 뻗고 있는 것처럼 (


세탁소 데코 진짜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고 (+) ㅋㅋㅋㅋㅋ
노랑이가 진짜 귀여움.... 계속 저 안에 들어가.... 스푼보다 작은 노랑이...
작고 소중해.......

그래도 여름이라고... 휴가도 가서 바닷가 엽서도 뜯어옴

아니 속초가 무슨 ... 옛날 느낌 하나도 없음;
바다가 코앞인데 데코 뜨는 거 보세요....
이게 무슨 바닷가야.........

예전에는 한적하고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었는데
이젠 걍... 해수욕장 되서 야구장에서 틀어놓는 커다란 전등 있으니까 한밤중인데 바다가 엄청 밝음
난망도 없고 재미도 없었다......

운님이 입은 옷 보고 너무 예뻐서 냉큼 질러버림
너무나도 피서룩~~!!
작년 이벤트 옷이라던데 나는 안 할 때라서 코인으로 샀다 헤헤

이번에도 맞춰주신 람쥐님
사랑사랑... S2

내가 아무리 노랑이를 사랑해도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소리가 나오게 만듬
진짜 노랑/핑크만 번갈아서 나오는데 어디까지 가나 하고 쳐다봄

나 : 암만 내가 널 사랑해도 이건 아니지!!!
저녁밥팟 : 내가 좋다며!! 내가 최애라며!! 나 좋다며!!!
나 : 좋아해도 이건 아냐~~!!!!
비명 빡빡 지름 ㅠㅠㅠㅠㅠㅠ
아니 무슨 ㅠㅠㅠㅠ 일케 많이 깠는데 두 종류만 나오냐고요 ㅠㅠㅠㅠ
억까 에바잖아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결국 다 모았다...
중간부터 갑자기 나오기 시작한 다른 데코를 보고
이거 스샷 올리면 다시 억까 당할 거 같아가지고 조용히 있었음...
그리고 다 모으고 나서야 올렸다... 하.... 쉽지 않았어 진짜.........

서프보드도 쉽게 클리어~~

이벤트 보상도 완료!
티켓 좀 많이 찢은 달이라서 편하게 모은듯

이름에서 버그난 친구는 그냥 델고 살기로 했음
저 근처에 분명 저런 가게가 없는데도 저런 이름을 붙어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서 온 거니 친구야 ㅋㅋㅋㅋ

마지막 룩템도 클리어
근데 너무... 둔둔해져서 안 꼈음 ㅋㅋㅋㅋ

이제는 일반데코 다 모으기가 더 어려운 거 같음...
쉽게 얻을만한 친구들은 다 끝나가서 ㅠㅠ ...


우정 뱃지랑 커뮤 뱃지도 따주고~
이제 커뮤 뱃지는 헬스장 가서 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에 퇴근하고 점심 먹고 운동하고 있어가지고 ㅠㅠ
나도 주말까지 나가고 싶진 않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울며 나가고 뱃지 따옴 ㅋㅋ큐ㅠㅠㅠ

69렙 레벨업 허들 보고 비명 지름
N9렙 때가 제일 빡센 거 같음........

그래도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 많이 해서...
레벨은 빠르게 올라가는 중이긴 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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